이런 사람이 지금은 자신은 경매입찰 안한다는거..오직 선동분위기 잡아서 입으로만 먹고산다는거...강의도 하고 책도 내고 ..그렇게 떼돈벌 타이밍이면 그 노하우로 자기가 벌지..
도대체 몇채를 짱박아두고 있으면 이따위 글을 올리는가?너는 더이상 안살테지?얼마나 집에 돈을 쑤셔박앗으면 올릴라고 발버둥이냐?오를꺼면 너나 수십채 사놔라2012년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살림도 빠듯하다.
찌질이 아닙니까 지금때가어느땐데....
지금부터 부동산 가격내립니다~절대 현혹되지마세요~베이비 부머은퇴로 생계자금마련을 위해 부동산처분,정부 및 민간부문의 부동산공급과잉,청년백수로 인한 부동산구입여력 부족등 장기적인 하락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부동산투자로 인해 상투잡지마세요(공인재무설계사)
이런 방법 쓰는 사람은 집을 두 채 이상 소유할 만큼 돈이 있는 사람의 얘기지. 현재 사는 집이 얼마가 오르건 이사 가기 쉬운 줄 아냐.
88만원 세대가 3,40대로 접어드는 순간 경제규모는 팍 쪼그라듭니다. 지금 집값 그대로 받아줄 매수세가 절대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자식들한테 물리면서 서서히 집값하락할 겁니다.
글쓴이는 부동산으로 먹고사는 사람...거래가 활발해야 먹고 삼...한마디로 삐.끼질...
한심한 글 읽고 가네요.. 경제성장률. 시중 유동성. 투자심리. 투자가치. 실업율 뭐하나 안정된 것이없는데 내집마련이라니.. 어처구니없는글 잘 읽고 갑니다
인구가 팍팍 줄고 있는데, 나 많은 이는 실버타운으로 가고 있는데. 그러면 그 많은 집을은 어떻게 하나요?
웬만해서는 글 남기지 않습니다만, 지금 이 시점에서의 윗글은 부동산 막차를 타라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20~30대는 일자리가 없어 집, 땅을 사기는 커녕 월세걱정을 하고 있고 경기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으며, 건설사들 또한 연쇄도산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에서 떠들어대는 판에 부동산 투자하라니요. 제 소견 한 마디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20년동안 부동산을 보면서 느낀 경험이지만, 부동산 투자 적기에 이런 글 올라온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신문이나 블로그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하락기 혹은 막차를 낚시질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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